안녕하세요. 마르코입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어제 다들 어떤 걸 하시면서 하루를 보내셨나요? 저는 크리스마스와 1월 1일같은 날은 집에서 소수의 지인들과 혹은 가족들과 보내곤 하는데요. 이번 연말 홈파티의 주인공이나 마찬가지였던 보드게임이 있어 오늘의 포스팅 주제로 가져와봤습니다. 보드게임 딕싯 보드게임의 덕후가 되어가는 저희 가족이 새로 구매한 것은 바로 ‘딕싯’입니다. 이 게임은 몽환적인 일러스트가 담긴 카드로도 유명한데요. 게임 방식은 간단히 말하면 수수께끼 맞추기입니다. 무엇보다 딕싯이라는 이 보드게임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심리치료의 일환으로 사용하기 좋다고 생각되는 게임이더라구요. 기능 면에서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재미있기 때문에 ‘명작’으로 불리는 게임이 되었겠죠? 이 게임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