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ε ❛♪ 여행 전에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는 저 마르코의 MBTI는 INFJ인데요! INFJ = 인프제는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는 유형의 사람이라죠? (그런 점에서 정말 소름돋게 잘 맞는 유형이라고 생각해요ㅎㅎㅎ) 그런데 저는 또 가서 즉흥적으로 벌어지거나, 계획한 것보다 더 즐거워보이는 일이 있다면 바로 수긍하고 즐기는 편이기도 해요. 그러나 앞서 말했듯, 반드시 가기 전에는 계획을 세워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라는 점. 역시 이번 여행도 가기 전에 계획을 (심지어 시간 단위로..^^) 다 세워보았더랬죠...? 이번 여행지는 강원도의 양양과 강릉! 가족여행이었고, 2박3일 일정이었습니다. 저는 숙소를 무조건 1, 2개월 전에는 예약하는 습관이 있는 터라(안 그럼 불안초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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