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검색은 잘 안될지라도, 누군가는 꼭 관심을 가질 그리고 그랬으면 좋겠는, 친환경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더이상 나몰라라할, 누군가는 지키겠지 할 문제가 아니다. 사회적으로 제도도 바뀌어야 하지만, 나의 작은 관심이 또 누군가를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주변 사람들의 작은 행동, 또 TV나 미디어에서 본 누군가의 선행 혹은 영상으로 나의 습관들을 조금씩 고쳐나가는 중이다. 텀블러가 일상화가 된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도 흔한 습관일 것이다. 그럼 또 다른 환경에 대한 움직임에는 무엇이 있을까? 배달 식품을 줄이거나 택배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지만, 아직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지 않은 시기에, 이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