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후기 1탄에서 병원 1, 2번을 다녀와 결국 예약했던 2번 병원예약까지 취소한 이야기를 했다. 앞의 이야기를 더 보고 싶으면 링크를 참고하길. 다시 이야기를 이어나가자 보자면, 1, 2번 병원을 갈 때 3번 병원도 예약해뒀었다. 처음에는 취소해야지 하다가, 여기는 지인이 하고온 곳이어서 수술은 안하더라도 상담만 받아보자 싶었다. 주변에서 이곳까지만 가보라고 했기도 해서 병원으로 향했다. (후기 1탄 링크는 아래에) 내 생애 첫 성형외과 발품 & 쌍수 병원 정하기 – 상담내용 / 가격 오랜만의 블로그, 오늘 남겨두려 하는 경험은 성형외과 발품 후기다. 나는 지금껏 쌍꺼풀이 없는 눈으로 잘 살아왔지만 내 눈에 불만 한 가지가 있었다면, 속눈썹이 종종 눈을 찔러 눈 안쪽의 눈 martheco.tis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