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토레스 TORRES 티저 공개 쌍용자동차에서 프로젝트 J100으로 알려졌던 신차 이름을 '토레스'로 확정했습니다. 토레스라는 이름은 남미의 국립공원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이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남부의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절경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죽기전에 가봐야 할 세계 10대 낙원으로 꼽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쌍용차가 설명한 바로는 모험과 도전정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구현한 정통 SUV라는 의미에서 토레스라는 차명을 정했다고 합니다. 쌍용자동차에서는 토레스 티저를 5월 17일 화요일에 공개했는데, 그 반응이 뜨겁습니다. 강인한 SUV로 불렸던 상남자 쌍용자동차의 명성을 떠올리는 매니아들의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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