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는 이제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올해 10월까지 에어프라이어는 우리집에 불필요하다고 여겼고, 그래서 살 생각을 하지 않았다. 엄마가 사준다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집은 필요없다며~ 짐만 된다며~ 말렸는데, 친한 동생이 말도없이 생일선물로 에어프라이어를 보냈다ㅋㅋㅋㅋ 그렇게 에어프라이어는 우리집에 들어왔고, 이젠 없으면 안되는 우리집 보물 중 하나로 자리잡음.... 그 동생이 보내준 것은 리빙웰이라는 곳의 제품이었다. 사실 난 에어 프라이어의 세계를 잘 몰라서 이게 좋은건지 뭔지 모르나, 대충 검색해보니 후기도 많고 인기있는 제품 같았다! 그래서 써보는 리빙웰 에어프라이어 후기:> 내가 받은 제품은 리빙웰 AF606이라는 제품이었다. 평점 4.7에 후기 9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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