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포스팅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쉽고 보기 편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오늘은 세 문장 정도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 :> 오늘 가져온 장면은, 회사 내에 고객상담 중인 직원들과 회사대표 쥴스(앤 헤서웨이)도 함께 고객상담을 하며 나오는 내용! 우리나라의 쇼핑몰 CS 담당직원들의 대화라고 생각하믄 된당 ㅎㅎ 1. (아마도... "고객 : 제가 주문한 상품이 올 때가 지난 것 같은데, 아직 안왔어요.") 에 대한 상담직원 대답, *should have pp : 그 유명한 슈드헤브피피. 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했어야 했는데 (안되었네?) 요런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러니, 아래서처럼 직원이, 어? 도착했어야 되는게 맞는데 도착을 안했다고? 요런 느낌쓰! 그러면서, *Let me~ : 렛미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