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Scene : 벤 할아버지가 쥴스(앤 헤서웨이)의 회사에서 면접보는 장면! 세 명의 직원들이 1:1로 면접을 보는데, 물론 편하게 이야기한다지만, 세 번이나 인터뷰를 보다니...인내심과 체력을 보는건가? 벤 할아버지의 면접 장면에서는 비즈니스 영어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듯하다! 1. 첫번째 인터뷰와 There's gonna Keria: There's gonna be a couple of interviews today, Ben. We wanna make sure that we both find the right fit. Business as usual is not really our motto, so we hope you have some fun here. This is the first..
#Today's Scene : 오늘의 장면은! 쥴리(앤 헤서웨이)가 직원들과 회의하는 과정에서 나온 대화를 가져왔다. 특히, 메인 화면의 디자인요소에 대해 직원과 대화를 나누는데, 좀 더 깊게 대화를 들여다보면서 느낀 건, 쥴리의 리더쉽이 멋져 보였다는 것! 직원의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고객의 입장으로 더 최대치를 끌어내려고 하는 모습이 멋져멋져....! 쥴리 : Okay, you guys have to remember; the homepage has to read in a glance. 오케이, 명심해야 될 게 있어(직역 : 늬들, 기억해야해!); 홈페이지는 한눈에 들어와야 해. 쥴리 : I can't read anything, but if I could, what do you want me to see..
조금씩 포스팅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쉽고 보기 편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오늘은 세 문장 정도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 :> 오늘 가져온 장면은, 회사 내에 고객상담 중인 직원들과 회사대표 쥴스(앤 헤서웨이)도 함께 고객상담을 하며 나오는 내용! 우리나라의 쇼핑몰 CS 담당직원들의 대화라고 생각하믄 된당 ㅎㅎ 1. (아마도... "고객 : 제가 주문한 상품이 올 때가 지난 것 같은데, 아직 안왔어요.") 에 대한 상담직원 대답, *should have pp : 그 유명한 슈드헤브피피. 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했어야 했는데 (안되었네?) 요런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러니, 아래서처럼 직원이, 어? 도착했어야 되는게 맞는데 도착을 안했다고? 요런 느낌쓰! 그러면서, *Let me~ : 렛미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