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Scene : 쥴스의 비서, 벡키에게 이메일은 받은 벤 할아버지! 드디어 쥴스와 첫 만남을 가지기 직전! Becki: Hi, Ben. I have secured an appointment for you to meet with Jules Ostin today at 3:55 p.m. Please be prompt, as Jules has another meeting at 4:00 p- m- Ben: Hmm. Davis: All right, I'm going to merchandising. Ben: Beautiful. Becki : 안녕하세요, 벤. 오후 3시 55분에 쥴스 대표님과 미팅있어요. 대표님 4시에 다른 회의 있으시니까 시간 꼭 지켜주세요. Ben : 흠. Davis : 좋았어, 판..
#Today's Scene : 드디어 벤 할어버지 인턴으로 어바웃더핏 회사에 입성! 직원 제이슨이 벤 할아버지와 같이 합격한 인턴들에게 회사 소개를 해주고, 벤 할아버지는 CEO인 쥴스((앤 헤서웨이)의 퍼스널 인턴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1. 어바웃더핏에 첫 출근한 벤 할아버지! 함께 인턴으로 뽑힌 사람들과 Jason에게 안내를 받는다. >> That is because~ Jason: New interns, welcome to ATF. We all work on this one floor, and that is because we are all about communication and teamwork. No one has a private office, not even our founder an..
#Today's Scene : 오늘은! 쥴스(앤 헤서웨이)가 동료와 시니어 인턴에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다. 진짜 이전에 대화를 나눴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여튼, 시니어 인턴을 채용하는 것에 대해 마치 금시초문이라는 듯한 쥴스에게 시니어 인턴 중 한 명이 붙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동료 카메론! 그리고 그 시니어 인턴은 바로 벤 할아버지가 된다는 거져~ 1. 시니어 인턴을 채용했다는 것을 쥴스에게 알리는 카메론씨~ 그리고 seem Cameron: I told you I felt like we needed to do an outreach program. You definitely seemed to be liking the idea, so I set it in motion. It's gonna be great. 내..
#Today's Scene : 벤 할아버지가 쥴스(앤 헤서웨이)의 회사에서 면접보는 장면! 세 명의 직원들이 1:1로 면접을 보는데, 물론 편하게 이야기한다지만, 세 번이나 인터뷰를 보다니...인내심과 체력을 보는건가? 벤 할아버지의 면접 장면에서는 비즈니스 영어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듯하다! 1. 첫번째 인터뷰와 There's gonna Keria: There's gonna be a couple of interviews today, Ben. We wanna make sure that we both find the right fit. Business as usual is not really our motto, so we hope you have some fun here. This is the first..
#Today's Scene : 오늘의 장면은! 쥴리(앤 헤서웨이)가 직원들과 회의하는 과정에서 나온 대화를 가져왔다. 특히, 메인 화면의 디자인요소에 대해 직원과 대화를 나누는데, 좀 더 깊게 대화를 들여다보면서 느낀 건, 쥴리의 리더쉽이 멋져 보였다는 것! 직원의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고객의 입장으로 더 최대치를 끌어내려고 하는 모습이 멋져멋져....! 쥴리 : Okay, you guys have to remember; the homepage has to read in a glance. 오케이, 명심해야 될 게 있어(직역 : 늬들, 기억해야해!); 홈페이지는 한눈에 들어와야 해. 쥴리 : I can't read anything, but if I could, what do you want me to see..
조금씩 포스팅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쉽고 보기 편할지를 고민하게 된다. 오늘은 세 문장 정도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 :> 오늘 가져온 장면은, 회사 내에 고객상담 중인 직원들과 회사대표 쥴스(앤 헤서웨이)도 함께 고객상담을 하며 나오는 내용! 우리나라의 쇼핑몰 CS 담당직원들의 대화라고 생각하믄 된당 ㅎㅎ 1. (아마도... "고객 : 제가 주문한 상품이 올 때가 지난 것 같은데, 아직 안왔어요.") 에 대한 상담직원 대답, *should have pp : 그 유명한 슈드헤브피피. 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했어야 했는데 (안되었네?) 요런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러니, 아래서처럼 직원이, 어? 도착했어야 되는게 맞는데 도착을 안했다고? 요런 느낌쓰! 그러면서, *Let me~ : 렛미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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