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영어> 영화 인턴 즐기기_ #3일차
- [마르코의생활정보]
- 2020. 3. 15.
오늘도 고고!
영화 속 영어를 즐기는 말코가 되겠어요 :)
영화 <인턴> 속 프로이트의 명언으로 포스팅 시작쓰!
Love and work
Work and Love
That's all there is
1. 벤 할부지(로버트 드니로)의 자기소개 ing~
자기 소개 중 특히 자신의 태도, 자신의 성격, 포부와 단점을 드러내면서도 그 단점을 유머러스하게 포장하는 방법까지.
후....완벽해!
밑에 보면, tech stuff는 "기술적인 부분" 정도로 이해할 수 있는데,
그래서 말 그대로 stuff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붙일 수 있을 것 같다.
money stuff라던지 등으로?
I love the idea of having a place I can go everyday.
I want the connection, the excitement.
I want to be challenged, and I guess I might even want to be needed.
The tech stuff might take a bit to figure out.
I had to call my 9-year-old grandson just to find out what a USB connector was.
매일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아주 좋아요.
저는 유대감, 희열, 도전정신을 느끼길 원하고,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요.
USB가 뭔지 알기 위해 9살인 내 손자에게 전화해야 했으니까요.
2. I'll get there!!! 이뤄내고 말게쒀!!!
I'll get there 은 친구랑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가 전화와서 어디냐고 물어볼 때 쓸 수 있는 말!
Don't worry, I'll get there soon. 걱정마, 나 금방 도착할거야.
여기서는 그 전에 기술적인 부분을 이해하는 데 벤 할부지가 시간이 좀 걸린다고 했지만
곧 이해하게 될거다 = 금방 그 지점에 도달할거다 = 이뤄낼거다
요런식으로 이 문쟝 이해!
그러니, 나도 매일매일 해서 영화 인턴 영어포스팅 완료! I'll get there!!
But I’ll get there.
Eager to learn.
Also, I want you to know I’ve been a company man all my life.
I’m loyal, I’m trustworthy, and I’m good in a crisis.
And I love that you’re right here in Brooklyn.
I’ve lived here all my life, and lately I feel I may not be hip enough to live in Brooklyn,
So this could help with that, too.
그러나 꼭 알게 될 겁니다.
학습욕구가 높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평생동안 회사에 다녔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저는 충성심 깊고, 신뢰할만한 사람이며, 위기에 강합니다.
그리고 귀사가 여기 브룩클린에 위치해 있다는 것도 정말 좋아요.
전 여기서 평생을 살아왔고, 최근에는 제가 브루클린에 살만큼 (충분히) 세련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이런 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활용해보기 :>
*Eager to learn (배우는 것에 열렬한 편?) / eager : 열렬한, 간절히 바라는
*be eager to : ~하고 싶어하다.
> I'm eager to prove myself to you : 나는 당신에게 나를 증명해보이고 싶어요
*I want you to know (당신에게 알려주고싶어요)
>I want you to know I'm so desperate to finish this : 내게 이것을 완성시키는게 정말 절실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네요.
3. 자기소개 마무으리! 멋진 말로 마무으리!
뭔가, 저렇게 자기소개를 마무리, 혹은 면접 마지막 질문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할 때 하면 좋을 것 같은 그런 멋.말(...멋진말씀...)ㅎㅎㅎ
I still have music in me....캬하... 넘 멋있으니까, 빨간줄!:>
I read once, musicians don’t retire.
They stop when there’s no more music in them.
Well, I still have music in me, absolutely positive about that.
전에 한번 읽은 적이 있는 말인데요, 음악가들은 은퇴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 안에 더 이상 음악이 없을 때 멈춘다.
음, 저는 아직 제 안에 음악이 있어요, 정말로 말이죠.
오늘도 요렇게 세 문구? 문단? 정도 가져왔다.
그래봤자 영화상으로 아직 5분쯤 되려나...? 1시간 55분정도 분량이니,
이제 1시간 50분 남아따....와아아아아!ㅎㅎㅎㅎ...
그저 매일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 완성될 것이라 믿고...
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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