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영어> 영화 인턴 즐기기_ #3일차

 

 

오늘도 고고!

영화 속 영어를 즐기는 말코가 되겠어요 :)

 

영화 <인턴> 속 프로이트의 명언으로 포스팅 시작쓰!

 

 

Love and work

Work and Love

That's all there is

 

 

 

 

 

 

1. 벤 할부지(로버트 드니로)의 자기소개 ing~

 

자기 소개 중 특히 자신의 태도, 자신의 성격, 포부와 단점을 드러내면서도 그 단점을 유머러스하게 포장하는 방법까지.

후....완벽해!

 

밑에 보면, tech stuff는 "기술적인 부분" 정도로 이해할 수 있는데,

그래서 말 그대로 stuff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붙일 수 있을 것 같다.

money stuff라던지 등으로?

 

 

I love the idea of having a place I can go everyday.
I want the connection, the excitement.
I want to be challenged, and I guess I might even want to be needed.
The tech stuff might take a bit to figure out
I had to call my 9-year-old grandson just to find out what a USB connector was.

매일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아주 좋아요.
저는 유대감, 희열, 도전정신을 느끼길 원하고,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요.
USB가 뭔지 알기 위해 9살인 내 손자에게 전화해야 했으니까요.

 

 

2. I'll get there!!! 이뤄내고 말게쒀!!!

 

I'll get there 은 친구랑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가 전화와서 어디냐고 물어볼 때 쓸 수 있는 말!

Don't worry, I'll get there soon. 걱정마, 나 금방 도착할거야.

여기서는 그 전에 기술적인 부분을 이해하는 데 벤 할부지가 시간이 좀 걸린다고 했지만

곧 이해하게 될거다 = 금방 그 지점에 도달할거다 = 이뤄낼거다

요런식으로 이 문쟝 이해!

 

그러니, 나도 매일매일 해서 영화 인턴 영어포스팅 완료! I'll get there!! 

 

But I’ll get there
Eager to learn
Also, I want you to know I’ve been a company man all my life. 
I’m loyal, I’m trustworthy, and I’m good in a crisis
And I love that you’re right here in Brooklyn.
 I’ve lived here all my life, and lately I feel I may not be hip enough to live in Brooklyn, 
So this could help with that, too.

그러나 꼭 알게 될 겁니다.
학습욕구가 높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평생동안 회사에 다녔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저는 충성심 깊고, 신뢰할만한 사람이며, 위기에 강합니다.
그리고 귀사가 여기 브룩클린에 위치해 있다는 것도 정말 좋아요.
여기서 평생을 살아왔고, 최근에는 제가 브루클린에 살만큼 (충분히) 세련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이런 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활용해보기 :>

*Eager to learn (배우는 것에 열렬한 편?) / eager : 열렬한, 간절히 바라는

*be eager to : ~하고 싶어하다. 

> I'm eager to prove myself to you : 나는 당신에게 나를 증명해보이고 싶어요

 

*I want you to know (당신에게 알려주고싶어요)

>I want you to know I'm so desperate to finish this : 내게 이것을 완성시키는게 정말 절실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네요.

 

 

 

 

3. 자기소개 마무으리! 멋진 말로 마무으리!

 

뭔가, 저렇게 자기소개를 마무리, 혹은 면접 마지막 질문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할 때 하면 좋을 것 같은 그런 멋.말(...멋진말씀...)ㅎㅎㅎ

 

I still have music in me....캬하... 넘 멋있으니까, 빨간줄!:>

I read once, musicians don’t retire. 
They stop when there’s no more music in them. 
Well, I still have music in me, absolutely positive about that.

전에 한번 읽은 적이 있는 말인데요, 음악가들은 은퇴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 안에 더 이상 음악이 없을 때 멈춘다.
음, 저는 아직 제 안에 음악이 있어요, 정말로 말이죠.

 

 

오늘도 요렇게 세 문구? 문단? 정도 가져왔다.

 

그래봤자 영화상으로 아직 5분쯤 되려나...? 1시간 55분정도 분량이니,

이제 1시간 50분 남아따....와아아아아!ㅎㅎㅎㅎ...

그저 매일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 완성될 것이라 믿고...

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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